상단여백
HOME 종합/보도 종합·보도
공과대학 정원 줄여 단과대학 신설 추진한다
  • 오시경 기자
  • 승인 2018.12.02 04:41
  • 호수 1574
  • 댓글 2
밀캠 내 학과 이전 무산됐다
 
대학본부의 양산캠퍼스 내 새 단과대학 설립 계획안이 수정됐다. 당초 밀양캠퍼스 내 일부 학과를 이전해 단과대학을 신설하고자 했지만 밀양시의 반대로 무산됐기 때문이다. 
 
대학본부(이하 본부)가 공과대학 정원 조정을 통해 양산캠퍼스 내 바이오·정보통신(B·ICT)융합 단과대학을 신설하고자 한다. 본부 계획에 따르면 공과대학 정원 54명을 새 단과대학에 배치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기컴퓨터공학부의 정보컴퓨터공학전공을 신설 단과대학에 소속시키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획처 김석수(국제전문대학원) 처장은 “공과대학을 축소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공학 계열 간 융합을 통해 기존 영역을 확장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안은 기획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추후 대학평의원회 및 교무회의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본부는 밀양캠퍼스 내 일부 학과와 공과대학 정원을 조정해 새 단과대학을 설립하려 했다. 하지만 밀양시의 반대로 밀양캠퍼스 내 일부 학과 이전이 무산됐다. 이에 본부는 공과대학 조정 정원을 기존 17명에서 54명으로 늘려 단과대학 신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오시경 기자  sunlight1105@pusan.ac.kr

<저작권자 © 부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시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정컴 2018-12-03 23:57:06

    안그래도 특강이나 행사 인프라때문에 부산대말고 좀 낮더라도 서울로 가는데 이전 덕분에 해운대랑 더 멀어졌으니 이제 부산대 정컴은 누가올까요^^   삭제

    • ㅇㅇ 2018-12-03 22:54:02

      밀양캠퍼스 소속 IT응용공학과도 무산인가요? 저번에 기획처장님이 IT응용공학과는 나노산단과 관계없다고 하셨는데...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