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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Begin Again’ 선본, 총학생회 당선
  • 유효상 기자
  • 승인 2018.11.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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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학생회 선거 개표 결과가 발표됐다. 총학생회 선거에서 ‘Begin Again’ 선거운동본부가 당선됐으며, 총 12곳 중 10곳의 단과대학 선거에서 당선자가 나왔다.

어제(28일) 제51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Begin Again’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당선됐다.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선거에는 유권자 19,984명 중 10,336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 51.72%를 기록했다. 이중 6,865명(66.42%)의 지지를 받아 ‘Begin Again’ 선본이 뽑혔다. ‘Begin Again’ 선본 조한수(정치외교학 12) 정후보는 “총학생회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단과대학 선거 결과도 나왔다.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선거는 ‘같이의 가치’ 선본과 ‘다시,’ 선본이 출마해 경선으로 치러졌으며, 선거 결과 ‘같이의 가치’ 선본이 당선됐다. 단일 후보가 출마한 △간호대학 △경제통상대학 △공과대학 △사범대학 △생활환경대학 △스포츠과학부 △약학대학 모두 단일 후보의 당선이 결정됐다. 반면 경영대학 ‘본’ 선본은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649명 중 39.14%만의 지지로 낙선했다. 이에 내년 3월 재선거를 진행한다.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나노과학기술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 △예술대학도 입후보자가 없어 내년 3월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pre한의학전문대학원과 동아리연합회는 별도로 선거가 진행됐다. 모두 단일 선본이 출마했으며 당선이 확정됐다. 이의신청 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며, 이 기간 동안 이의신청이 없거나 신청 내용에 이상이 없으면 당선이 확정된다.

의과대학 선거 결과는 이번 주 금요일(30일)에 발표된다. 별도로 30일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현장 투표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한편 같은 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가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이하 세칙) 제 40조 제3항을 무효화했다. 해당 조항이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해서다. 조항에 따르면 단독입후보의 경우 과반의 유효투표를 받아야 당선된다. 하지만 중선관위는 세칙의 상위 규칙인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칙> 상 유효투표를 △찬성 △반대 △기권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이에 혼란의 소지가 있다며 세칙 내 해당 조항을 무효화하고 추후 내년 학생회 선거에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유효상 기자  yhs980505@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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