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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 학생회 선거, 대부분 단선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11.18 04:40
  • 호수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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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학 10곳과 동아리연합회, pre한의학전문대학원이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일부 단과대학에서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이 지났지만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다. 

경선 한 곳 밖에 없어

올해는 사회과학대학에서만 경선을 치른다. 경제통상대학과 사범대학 등 선거구 11곳에는 선거운동본부가 한 곳만 출마했다. 사회과학대학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장현준 위원장은 “사회과학대학 내 모든 학생회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pre치의학전문대학원은 자체적으로 선거를 학기 초에 이미 진행했다. 예술대학은 내일(20일) 후보 간 룰미팅을 거쳐 22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는다. 

여러 해 후보 없는 곳도

이번 선거에서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생명자원과학대학 △나노과학기술대학 총 4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중 자연과학대학이 등록 기간을 하루 연장하기도 했으나 등록한 후보자는 없었다. 이들은 단과대학(이하 단대) 회칙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되며 내년 3월에 재선거를 치른다. 각 단대 선관 위 위원장들은 학생들이 학생회에 관심을 많이 두지 않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생명자원과학대학 선관위 박성렬(식품자원경제학 15) 위원장은 “생명자원과학대학에 2년째 후보자가 없었다”라며 “학생회에 관심이 조금 더 필요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민성 기자  shavedcastle@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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