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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위잉위잉’ 총학생회장단 해임됐다
  • 유효상 기자
  • 승인 2018.10.2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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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장단 공석으로 권한대행이 총학생회장단 직무를 대신 수행한다.

어제(20일) ‘민족효원 대의원총회 임시 회의’에서 ‘위잉위잉’ 총학생회장단 해임결의안이 가결됐다. 대의원 91명 중 86명이 해당 안에 동의했다.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칙>에 따르면 총학생회 회장 및 부회장이 직무상 심히 부당한 행위를 했을 때 해임을 의결할 수 있다. 또한 해임은 대의원총회 의결 정족수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된다.

앞서 ‘위잉위잉’ 총학생회장단 해임결의안이 대의원총회에 발의됐다. 중앙학생권익위원회 조한수(정치외교학 12) 위원장은 ‘총학생회 여론조작 의혹 사건 진상규명 특별팀’ 조사 결과, 총학생회가 조직적으로 여론을 형성하려한 것이 드러났다며 해임결의안을 건의했다. 이밖에도 총학생회장단이 대의원총회에 관한 직무를 유기했으며 권한을 남용했다고 밝혔다.

총학생회장단 궐위로 스포츠과학부 이원재(14) 회장이 총학생회장 권한대행을 맡는다. 이원재 회장은 중앙운영위원 중에서 호선됐으며 대의원들의 인준을 받아 권한대행에 임명됐다.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칙>에 따르면 총학생회장단이 궐위한 때에는 중앙운영위원 중에서 호선된 자가 직무와 권한을 대행한다.

중앙운영위원회는 시월제 행사 진행 등 총학생회장단 궐위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음주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에서 해당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재 총학생회장 권한대행은 “학생 서포터즈들의 협조를 통해 시월제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효상 기자  yhs980505@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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