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관 2101강의실, 나무로 된 책걸상에 앉으면 삐거덕 소리가 커서 강의 듣는 학생들이 불편하다는데.
담당자 왈, “해당공간은 강의실 용도가 아니다”라며 “강의실 부족으로 사용하는 곳이라 어쩔 수 없다”고.
강의실 아닌 곳에 강의 하라 만든 ‘무리수’ 덕분에 강의 듣기 불편한 학생들은 어찌할 바 몰라 답없는 ‘미지수’라오.
장소현 기자
zzangso@pusan.ac.kr
▲ 재료관 2101강의실, 나무로 된 책걸상에 앉으면 삐거덕 소리가 커서 강의 듣는 학생들이 불편하다는데.
담당자 왈, “해당공간은 강의실 용도가 아니다”라며 “강의실 부족으로 사용하는 곳이라 어쩔 수 없다”고.
강의실 아닌 곳에 강의 하라 만든 ‘무리수’ 덕분에 강의 듣기 불편한 학생들은 어찌할 바 몰라 답없는 ‘미지수’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