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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안건 속전속결로 통과
  • 유효상 기자
  • 승인 2018.09.16 23:20
  • 호수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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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성학관에서 ‘2018 하반기 민족효원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45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개회했다.

지난 8일 ‘2018 하반기 민족효원 대의원총회’(이하 대총)가 정족수 미달로 폐회된 후 지난 12일 대총이 다시 열렸다. 임시 대총에서 의결한 안건은 △보고안건 2개 △인준안건 3개 △심의안건 5개이다. 먼저 ‘2018 하반기 정기 감사’ 결과와 ‘2018 상반기 총학생회 결산안’이 보고됐
다. 감사 결과는 총 43명 중 38명이 찬성해 최종 확정됐고 결산안도 대의원 대부분이 찬성해 가결됐다. (▶관련 기사 2면)

다음으로 ‘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 및 각국별 사업계획’이 인준됐다. 최치현(재료공학 14) 씨는 총학생회 문화기획국장, 손종언(생명환경화학 17) 씨는 홍보국장으로 임명됐다. 각 국의 국장은 하반기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최치현 문화기획국장은 대운동장 공사 등을 이유로 “교내에 마땅한 시설이 없고 대관하려면 경제적 부담이 있어 축구대회인 시월배를 폐지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안건은 대의원 대다수가 동의해 승인됐다. 이어서 ‘총학생회 특별기구 위원장 및 사업계획’이 인준됐다. 총학생회 특별기구인 교지편집위원회 <효원> 편집장은 손혜림(신문방송학 16) 씨로 결정됐다. 손혜림 편집장은 “1학기 효원 홍보에 문제가 있었다”라며 “많은 학생들에게 사랑받는 교지가 될 수 있도록 홍보 방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권익보호위윈회(이하 학권위) 위원장은 사회과학대학 조한수(정치외교학 12) 회장이 임명됐다. 조한수 회장은 “1학기 때 학권위 위원장 인준 절차에 문제가 있어 그동안 임시직으로 활동했다”라며 “제
대로 된 절차를 지켜 정식으로 인준받은 만큼 학생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대의원들은 ‘총학생회 특별기구 예산안’과 ‘총학생회 예산안’을 의결했다. 손혜림 편집장은 대의원들에게 하반기 사업목표와 예산안을 설명했다. 이 역시 참석 대의원 대다수가 동의해 인준됐다. 이어서 총학생회 예산안도 통과됐다. 마지막으로 △총학생회 회칙 개정안 △선거시행 세칙 개정안 △감사시행세칙 개정안도 대다수 대의원이 동의해 일사천리로 가결됐다. (▶관련 기사 2면)

유효상 기자  yhs980505@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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