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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사건 피해 당사자 및 지지 단체 “본부와 인권센터를 규탄한다”
  • 이강영 편집국장
  • 승인 2018.09.09 03:49
  • 호수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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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교수 성폭력 사건 피해 당사자와 학내지지단체가 거리로 나왔다.    

대학본부와 인권센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지난 6일 우리 학교 정문에서 열렸다. ‘부산대 교수성폭력 사건해결을 위한 피해당사자·학내 지지연대 모임’은 “우리의 힘으로 학내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라며 발언을 이어나갔다. 

이들은 대학본부와 인권센터가 학내 성폭력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대학본부와 인권센터가 학내 성폭력 문제에 미온적이고 안일하다”라며 “조사와 징계 절차에 대한 체계적인 매뉴얼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대학본부와 인권센터의 변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더불어 학내 성폭력 전수조사와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이강영 편집국장  zero12@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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