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넉넉한 터에 학내 동아리 스트레버와 겨레하나, 새세대가 모여 반일 문화제 행사를 벌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소녀상 조례 즉각 이행 △한일 위안부 합의 즉각 폐기 △일본의 전쟁 범죄에 대한 사죄 △강제노역 노동자상 영사관 앞 설립 보장을 요구했다.
김민성 수습기자
201805147@pusan.ac.kr
지난 5일 넉넉한 터에 학내 동아리 스트레버와 겨레하나, 새세대가 모여 반일 문화제 행사를 벌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소녀상 조례 즉각 이행 △한일 위안부 합의 즉각 폐기 △일본의 전쟁 범죄에 대한 사죄 △강제노역 노동자상 영사관 앞 설립 보장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