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학내 농협 앞 쓰레기통에 담뱃불이 번져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한 한 학생이 한 말.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은 마이피누에 게시돼있다.
 
  ‘꺼진 불도 다시보자’ 누군가의 부주의로 뜻밖의 소방 훈련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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