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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제50대 총학 선거 2파전 양상
  • 이강영 기자
  • 승인 2017.11.19 03:37
  • 호수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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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가 확정됐다. 선거는 작년에 이어 경선으로 치러지며, 지난 14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올해도 경선으로 치러져
지난 13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서 제50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회장단 출마자가 공개됐다. 기호 1번 ‘With You’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의 정후보로 사회과학대학 박준표(정치외교학 12) 전 회장이, 부후보로 공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 이명욱(화공생명공학 13) 전 위원장이 나왔다. 또한 기호 2번 ‘위잉위잉(We-ing Wing)’ 선본의 정후보로 ‘Pride iN U’ 총학 황민우(바이오산업기계공학 12) 전 재정사무국장이, 부후보로 ‘Pride iN U’ 총학 이예성(국어국문학 13) 전 복지국장이 출마했다. 이들의 기호는 추천인 서명 수에 따라 정해졌다.  
 
학내는 선거 분위기로
지난 14일부터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면서 각 선본들은 공약집 배부와 현수막 게재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15일 후보자들의 합동유세가 넉넉한 터에서 진행됐다. 여기서 각 선본들은 자신들의 출마 이유와 핵심 공약을 설명했다. 
 
지난 16일에는 제1차 공개정책토론회가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기도 했다. 토론회는 △기조 발언 △후보자 토론 △청중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후보자 토론은 각 선본들이 서로의 공약에 질의를 하는 형식으로 펼쳐졌다. 청중 질의 순서에는 “방향성이 무엇이냐”라는 질의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With You’ 선본은 ‘총학의 신뢰 회복’을 강조하며 “학생회는 학생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위잉위잉’ 선본은 “특정한 방향성은 없다”며 “학생들의 요구를 이뤄주는 게 총학의 방향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청중 질의를 끝으로 1차 토론회는 종료됐고, 제2차 공개정책토론회는 오는 23일에 열린다. 선거운동은 오는 27일 종료되며 28일과 29일 양일 간 투표가 진행된다. 
지난 16일 제1차 공개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각 후보는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이강영 기자  zero12@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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