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동안 문창회관 3층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매주 밤늦게까지 기사를 쓰는 기자들은 어떻게 일주일을 보낼까?  또 그들이 밤새 일궈낸 노력으로 어떤 성과를 얻었을까?  <부대신문>은 창간 63주년을 맞아 편집국의 이야기와 <부대신문>을 통계로 나타냈다.  편집국 구성원 중 취재부 정기자 7명과 그들이 만들어간 편집국에서의 생활을  생생하게 전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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