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학내 게시판에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대자보가 붙었다. ‘성 소수자’의 정의가 없다는 이유로 성 소수자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한 말. 

정의되지 않았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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