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부산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 학생이 한 말. 이를 피해 학생 어머니가 전해 들었다.
어린 날의 치기로 치기엔 피해자의 상처를 너무 세게 치셨군요.
부대신문
press@pusan.ac.kr
▲지난 5일, ‘부산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 학생이 한 말. 이를 피해 학생 어머니가 전해 들었다.
어린 날의 치기로 치기엔 피해자의 상처를 너무 세게 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