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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가 자리 잡은 마을, 그 곳은 지금
  • 박지영 대학·문화부장
  • 승인 2017.09.10 10:53
  • 호수 1548
  • 댓글 1

 

소성리 마을 주민들이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나선 지 1년이 넘었다. 투쟁으로 남은 것은 ‘잔여 사드 배치 완료’였다. 앞으로 사드와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는 소성리 마을 주민. 이와 유사한 상황을 2년 전부터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다 건너 일본 교토부 교탄고시 우카와 지구 주민들이다. 그곳에는 2014년 북한 감시를 목적으로 사드 엑스 밴드 레이더 기지가 건설됐다. 그때부터 주민들은 고통을 감내한 채 살아가고 있다. 기지와 제일 가까운 마을은 200m 밖에 떨어져있지 않았다. △소음 △전자파 △미군 치안 어느 것 하나 불안하지 않은 게 없었다. 주민들은 아직도 불안에 떨며 살아가고 있다.

박지영 대학·문화부장  ecocheese@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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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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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버불렛 2017-09-16 08:13:03

    그냥 본인 상상을 적는겁니까?

    구체적으로 어떤고통을 받는지 주민 인터뷰라도 따던가. 그냥 본인 생각을 기사라고 써놓나요?

    전자파는 이미 전혀 무해한 정도라고 결론났는데 신문도 안보고 그냥 지 일기장쓰고있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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