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성추행 신고를 받고도 안일한 대응을 보이던 경찰서장이 언론에 한 말.

  경찰서장 왈,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드문 일’에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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