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보도 종합·보도
나흘 간의 대동제‘부산대 안에 다 있다’
  • 백지호 수습기자
  • 승인 2017.05.15 03:15
  • 호수 1543
  • 댓글 0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우리 학교 축제 ‘대동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부산대 안에 다 있다’라는 이름으로, 요일별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동제는 오는 16일 △대학생활엑스포 △We the PNU △청춘해콘서트로 시작된다. 대학생활엑스포는 넉넉한 터(이하 넉터)에서 각각의 주제를 가진 부스를 통해 학생들의 고민을 상담해주고, 다양한 놀 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다. ‘We the PNU’는 사전 심사를 거치고 올라온 팀들의 토론 결승전으로 구성된다. 청춘해콘서트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넉터광장 무대에서 △정진운 △에일리 △유병재가 함께할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세계문화축제가 마련돼 있다. 각국의 문화를 넉터에서 한번에 즐길 수 있으며, 오후 12시 50분과 3시에는 다양한 나라의 댄스공연도 준비돼 있다. 그 다음 날인 18일에는 △복고축제 △데이터 과학 특강 △오버워치 부산대 컵 △동아리 한마당이 진행된다. 복고축제에서는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먹거리와 놀이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과학 특강은 초청된 과학자들에게서 데이터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후에는 유명 해설가가 함께하는 오버워치 부산대 컵과 우리 학교 동아리가 준비한 동아리 한마당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인 19일은 △대동제 놀이터 △사는게 꽃같네 △Ah Real △카스 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대동제 놀이터에는 버스킹과 댄스 등 다양한 놀거리가 제공된다. 그 다음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사는게 꽃같네라는 꽃꽂이 강습이 이어질 예정이다. Ah Real은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으로, 캠퍼스 내에 있는 퀴즈를 풀어가는 형식으로 준비돼 있다. 이후 △윤하 △SanE △YB등이 참여하는 카스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대동제가 마무리된다.
총학생회는 이번 대동제 기획에 있어 ‘다양한 문화 경험’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총학생회 박지훈(기계공학 12) 회장은 “틀에 박힌 대동제가 아닌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학생들에게 우리 학교에서도 충분히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백지호 수습기자  kkin4u0@pusan.ac.kr

<저작권자 © 부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호 수습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