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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MYPNU
  • 김미주 기자
  • 승인 2017.05.01 03:51
  • 호수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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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의 애인 자랑이 너무 심해요
애인이 있는 친구를 둔 사람이라면 친구의 과한 애인 자랑을 종종 듣는 경우가 있는데요. 최근 마이피누에는 학과 동기의 지나친 애인 자랑으로 지친 한 학생의 사연이 게재됐습니다. 이 동기가 단체채팅방과 SNS를 함께 찍은 사진과 시시콜콜한 근황으로 도배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좋은 사람을 만났구나!’라고 축하했지만 갈수록 관심이 점점 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댓글로 효원 인들이 글쓴이에게 여러 가지 팁을 제시했습니다. 이중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는 댓글이 눈에 띄는데요. 이 댓글을 단 학생은 앞으로의 인간관계를 미리 연습한다 생각하고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무시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글쓴이 분, 그 친구에게 자랑을 조금만 자제해달라고 부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이번 주 마이피누에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효원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혼자만의 공간에서 깊이 생각에 잠겨 문제 해결 방식을 찾곤 한다고 하는데요. 본인은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에너지를 얻고 스스로 해결하는 책임감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인에게는 이런 자신이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친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많은 학생이 공감을 표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 학생은 타인에게 부탁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때 괴로운 심정을 느낀다거나 소수 인원의 학과 생활이 힘들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친화력이 강한 성격만이 좋다고 할 수 없는 것 같은데요. 혼자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일에 스스로 책임지는 태도도 충분히 멋지답니다! 

김미주 기자  o3oolo@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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