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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호 메아리

 

 
"돈이 바닥에 떨어져 발로 밟히고 찢어진다고 가치가 바뀝니까? 장애인들도 똑같습니다"
 
지난달 21일 인간의 가치는 모두가 다 동일하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우리 학교 교수가 한 말.
당신이 떨어진 돈에 비유하는 자체가 이미 장애인의 가치를 떨어뜨린 것입니다.
 
 
"여자? 이쁨 받을라면 온나"
 
지난달 27일 우리 학교 금정회관 앞에 게시된 한 축구 동아리 모집 현수막에 적힌 말.
당신의 말은 ‘축구실력’으로 이쁨 받는다는 거죠?
 
 
"주는 대로 받아먹는 국민이야 말로 개돼지 취급을 받는 줄도 모른다"
 
지난달 28일, 탄핵이 된 시국이 음모와 사기가 판을 친다고 말하며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한 말.
당신이야 말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말을 주는 대로 받아먹는 줄도 모르나봅니다!
 
 
"뼈다귀 몇 개 찾겠다고 저 난리입니다"
 
지난달 29일 박사모 카페 자유게시판에 한 회원이 세월호 유골 발견과 관련하여 쓴 글.
7시간 동안 난리 좀 피웠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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