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효원세상 이주의 MYPNU
이주의 mypnu
  • 장원 기자
  • 승인 2017.04.03 04:30
  • 호수 1540
  • 댓글 0

●백혈구 긴급수혈이 필요해요.
효원인 여러분은 헌혈 자주 하시나요? 이번주 마이피누에는 한 아버지의 간절함이 담긴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아이에게 백혈구가 긴급히 필요해 우리 학교 기계공학부에 수혈을 부탁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아이의 아버지는 20대 청년의 건강한 피를 수혈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문뜩 떠오른 우리 학교 기계공학부에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이를 들은 한 효원인이 마이피누에 게시글을 올려 학생들의 참여를 부탁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많은 효원인들이 ‘우리 학교의 힘을 보여줍시다’라며 수혈을 돕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 시기에 게시글을 보지 못했던 효원인들이 ‘늦게 알아 못 도와드려 죄송하다’라는 댓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약 스무 명의 효원인들이 연락을 해 수혈 받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 사연은 <부산일보> 기사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효원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된 사연이었네요.

●동물원 폐지하면 안 되나요?
마이피누를 이용하시다가 동물원 게시판을 본 적 있으신가요? 한 효원인이 동물원 게시판의 게시글이 성적인 용어와 욕이 난무해 불만이라고 토로했습니다. 글쓴이는 소수의 학생 때문에 다수의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동물원이 폐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는데요. 이에 많은 효원인들이 동물원 게시판에 대해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 중 ‘동물원에 들어가기 전에 경고문이 있지 않냐’며 ‘굳이 폐지할 필요없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반면 다른 효원인은 ‘꼭 학교 커뮤니티에 욕설이나 비방이 가능한 게시판을 만들어야 할까요?’라고 말하며 반박하기도 했는데요. 효원인 여러분, 타인을 비방하기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이피누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장원 기자  mkij1213@pusan.ac.kr

<저작권자 © 부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