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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호 이주의 mypnu
  • 김미주 기자
  • 승인 2017.03.13 03:20
  • 호수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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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할 때 느껴지는 시선이 너무 힘들어요.
 학교 수업을 듣다보면 대부분 발표 과제를 한번쯤 경험해보는데요. 이번 주 마이피누에는 발표가 어렵다는 한 효원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발표할 때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목소리가 작아지고 손에 땀이 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20대 중반인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진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많은 효원인들이 댓글로 글쓴이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는데요. 한 학생은 자신이 극복한 방법을 제시하며 ‘시력이 안 좋으면 안경을 벗고 발표하거나 부끄럽더라도 눈을 맞추는 습관을 길러보세요’라고 격려했습니다. 글쓴이 분, 듣는 사람은 글쓴이 말을 귀담아 듣고 있으니 너무 부담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 사람도 저를 좋아할까요?
 벚꽃의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바람이 살랑이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간지럽히고 있는데요. 한 효원인이 자꾸만 호감이 가는 친구가 생겼다고 털어놓는 글을 올렸습니다. 글쓴이는 여중, 여고를 졸업해 작은 친절도 사랑으로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요. 친절과 사랑의 구별법을 물으며 그 친구도 자신을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많은 효원인들이 댓글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작은 것에도 혼자 설레고 막상 사귀는 것이 무서워 철벽을 친다면 모태솔로를 면치 못한다’는 댓글이 눈에 띕니다. 짝사랑을 경험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홀로 소심해 하는 모습에 공감을 느낄 텐데요. 글쓴이 분, 상대방도 같은 마음이면 좋겠지만 모태솔로도 나름 살만하니 짝사랑에 실패하더라도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미주 기자  o3oolo@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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