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6·7면
세계 여성의 날 109주년
여성의 권리를 외치다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사회가 자본주의 체제로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여성의 지위는 크게 달라졌다. 빵, 장미로 상징되는 생존권과 인권을 내세운 지 어느덧 109년째지만,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여성의 권리를 외치는 목소리는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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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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