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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하러 부산대로 GO!
  • 이강영 기자
  • 승인 2017.02.27 03:42
  • 호수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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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는 어디서, 어떤 포켓몬이 나타날까?

잠깐, 그런 것들이 궁금하시다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포켓스톱부터 체육관까지 교내 포켓몬 고에 대해 다 알려주지!”

 

   
 

  우리 학교에는 약 23개의 포켓스톱, 3개의 체육관이 있다. 포켓스톱은 포켓몬 트레이너에게 게임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주는 곳이다. 체육관에서는 포켓몬끼리 전투를 해 최고의 포켓몬 트레이너를 가린다. 인문대학 앞에 포켓스톱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봤다. 인문대학 앞 포켓스톱은 정원에 위치한 새벽벌의 소요유 동상이다. 그곳에서는 몬스터 볼과 알 그리고 라즈 열매를 얻었다. 몬스터 볼을 얻자 갑자기 나타난 모다피. 필자의 레벨로 모다피는 식은 죽 먹기였다. 모다피 덕분에 레벨업을 했다.
  설렘을 안고 또 다른 포켓스톱을 찾으러 떠났다. 문창회관에서 발견한 포켓스톱은 지하에 위치한 편의점이다. 그곳에서 갑자기 나타난 깜지곰은 몬스터 볼 5개를 던지고서야 잡을 수 있었다. 문창회관 위쪽으로 걸어가다 보니 생물관에 위치한 체육관이 나타났다. 그곳은 샤미드가 점령하고 있었다. 필자도 레벨을 높여 체육관을 점령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해서 포켓몬을 잡기 위해 길을 나섰다. 포켓스톱이 나타났다. 이곳은 전혀 포켓스톱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포켓스톱을 찾기 위해 두리번거리다 겨우 발견해낸 포켓스톱. 그곳은 바로 박물관 뒤편에 위치한 5층 석탑이었다.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곳이라 찾기가 힘들었다.
  국제관 앞에 포켓스톱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국제관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꼬지모를 발견했다. 이번에도 가볍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쉽게 잡히지 않았다. 포켓볼을 3개나 쓴 후에야 잡을 수 있었다.
  그렇게 국제관에서 내려오는 길. 제2도서관에서 체육관을 발견했다. 제2도서관 체육관은 망나뇽이 점령하고 있었다. 전투를 신청하고 싶었지만, 필자의 레벨로는 무리였다.

이강영 기자  zero12@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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