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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호 이주의 마이피누
  • 구은지 기자
  • 승인 2016.11.21 13:00
  • 호수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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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메가 제 칫솔로 변기를 닦았습니다
 이번 주 마이피누에는 조금 황당한 사연이 올라왔는데요. 바로 룸메이트가 자신의 칫솔로 변기를 닦은 것 같다는 내용의 사연이었습니다. 글쓴이는 고향을 다녀 온 사이 변기와 세면대가 깨끗하게 청소돼 있어 룸메이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양치를 하는 중 세제 냄새가 역하게 나고 칫솔이 변색돼 있어 아무래도 룸메가 자신의 칫솔로 화장실을 청소한 것 같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 효원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이에 효원인들은 ‘이성적으로 대응해라’, ‘룸메이트와 터놓고 얘기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글쓴이분, 룸메이트의 행동에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효원인들의 조언을 잘 받아들여 올바르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하나요?
‘효원인 여러분들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공부하나요?’. 한 효원인이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글쓴이에게 가장 행복한 일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으로, 학원 강사를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위에서는 강사라는 직업이 불안정적이고 인정을 받지 못한다며 말렸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어떤 꿈을 품고 있는지 궁금해졌다고 합니다. 한 학생은 ‘마치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것처럼 원하는 일을 찾아 공부하는 학생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최선책이 아닌 차선책으로, 그나마 적절한 전공을 고른 학생들이 대부분일 것이다’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너무 성급해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찾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구은지 기자  silverpaper@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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