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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호 이주의 마이피누
  • 김미주 기자
  • 승인 2016.11.07 00:38
  • 호수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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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조원 때문에 화병이 도지네요
조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는 조별과제. 대학생들에게 조별과제에 대한 고민은 숙명과도 같은 것일 텐데요. 조별과제 조원 때문에 힘들어하는 한 효원인이 마이피누를 통해 하소연했습니다. 한 조원이 자료도 읽어오지 않고 발표 내용조차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고집을 부려 조원 전체가 답답해한다는 내용의 글이었는데요. 글을 읽은 효원인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한 학생은 ‘교수님이 다른 조원과 협력을 강조하니 발표의 질을 위해서라도 나머지 팀원들이 고생하는 수밖에 없다’며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효원인 여러분, 조별과제 때문에 고통스러우시죠?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취업준비 하느라 귀갓길이 울적하네요
최근 나빠진 경제 상황에 청년들의 취업난은 더욱 심해지고 있는데요. 이번 주 마이피누에는 거듭된 취업실패에 울적한 심정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용돈을 벌기 위해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에는 자소서를 쓰는 생활을 병행 하고 있는데요. 귀가하는 길에 우울하고 힘든 마음이 들어 글을 썼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많은 취준생들의 공감과 위로가 섞인 댓글이 달렸는데요. 그중 한 위로의 댓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혼자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모두가 같은 길을 걷고 있으니 외로워하지 말고 힘내자’는 내용이었는데요. 모든 취준생 여러분, 실패하더라도 본인이 부족한 탓이 아니니 자책하지 말고 좋은 결과가 찾아올 때까지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미주 기자  o3oolo@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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