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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이주의 MYPNU
  • 신우소 기자
  • 승인 2016.09.12 03:42
  • 호수 1528
  • 댓글 0
●카페는 원래 이야기하는 공간 아닌가요?
  우리 학교 주변 카페에서는 효원인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번 주 마이피누에는 카페에서 이야기하던 한 학생이 공부하던 다른 학생에게 시끄럽다고 지적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즐거운 마음으로 카페에 갔다가 커피를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분이 나빠져 나왔다는데요. 조용히 공부하고 싶을 때는 도서관이나 독서실을 이용하라는 불만도 함께 전했습니다. 댓글에는 ‘카페는 음료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는 공간인데, 원래 이용하고 있는 사람을 내쫓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또 같은 상황을 겪었다는 공감이 섞인 댓글도 있었는데요. 하나의 공간을 서로 다른 목적에 따라 이용하는 만큼 서로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방적으로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한 효원인이 얼마 전 자신이 일하던 의류 매장에서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받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채용되어 10월까지 근무하기로 했던 글쓴이는 주말 아르바이트이기 때문에 9월 마지막 주말까지만 일하기로 사장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 사장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받았다고 덧붙였는데요. 사장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자 “여기까지만 일하고, 내일부터는 오지 말라”는 말까지 들어 황당했다며 토로했습니다. 아르바이트 한 돈을 받기 위해 연락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먼저 연락하기 싫다는 말도 함께 전했는데요. 이에 많은 효원인들이 ‘해고를 서면으로 통지하지 않으면 무효’라며 ‘사용자의 부당해고로 근로를 제공하지 못했으니 노동부에 신고하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효원인 여러분, 고용노동부 상담문의 번호는 국번없이 1350입니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지킵시다!
 

신우소 기자  danbi@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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