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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호 이주의 MYPNU
  • 신우소 기자
  • 승인 2016.08.29 03:18
  • 호수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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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번 주 마이피누에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학생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비싼 돈 내고 관람석에 앉아 스크린을 보고 있으면 회의감이 든다는데요. 글쓴이는 집에서 영화 보는 것이 집중도 잘 되고, 더 편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는 효원인들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한 효원인은 ‘영화를 보는 순간뿐만 아니라 영화를 보기 위해 외출준비를 하는 시간부터 끝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의미있다’고 답했습니다. 영화 보는 취향은 개인마다 다 다를 테지만, 같이 영화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보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지 않을까요?

 

● 저처럼 꿈이 없는 사람 있나요?

청춘이라면 뗄 수 없는 단어가 바로 ‘꿈’인데요. 한 학생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힘들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시키는 건 잘하는 편인 것 같은데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다는 것이 고민이었는데요. 댓글에는 글쓴이에 대한 공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한 효원인은 ‘꿈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며 ‘부디 하고 싶은 것을 찾으려 노력 하고, 꼭 도전해보라’는 위로와 응원을 건네주기도 했습니다. 글쓴이분, 청춘으로 살아가면서 매일 고민할 수밖에 없는 게 꿈 아닐까요?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면서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신우소 기자  danbi@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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