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찾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온천천 카페거리’는 불법 주·정차된 차들로 가득했다.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은 차를 피해 도로로 통행하는 등 안전에도 위협을 받고 있었다. (▶관련기사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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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주 수습기자
o3oolo@pusan.ac.kr
지난 26일 찾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온천천 카페거리’는 불법 주·정차된 차들로 가득했다.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은 차를 피해 도로로 통행하는 등 안전에도 위협을 받고 있었다. (▶관련기사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