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박태환 선수의 리우 올림픽 출전 좌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허재원(디자인학 11)
“금지 약물인 줄 모르고 복용했다고 해도, 규정을 어겼으면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홍대경(물리학 10)
“한국 선수이기 때문에 한국의 규정을 따라야 한다. 약물을 복용한 행위는 엄연한 잘못이므로 아직 복귀는 이른 것 같다”

 

 

@박상준(기계공학 13 석사)
“리우 올림픽은 국제무대이므로 국제규정에 따라 복귀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반성기간도 1년 8개월이면 충분하다”

 

 

 

@이주현(경영학 12)
“국제규정에 따라 복귀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3년의 선수 자격 정지는 너무 가혹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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