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대 3층 남자화장실, 소변기 자동센서 기계가 분해된 채 2주 동안 방치돼 사용을 못하고 있다는데.
사회대 관계자 왈, “분해된 기계들이 방치되고 있는지 몰랐다”며 “학생 누구라도 말을 해 줬다면 즉각 조치를 취했을 것”이라고.
아무도 직접 찾아가서 말하지 않으면 2주가 아니라 2년도 방치할 기세요.
▲사회과학대 3층 남자화장실, 소변기 자동센서 기계가 분해된 채 2주 동안 방치돼 사용을 못하고 있다는데.
사회대 관계자 왈, “분해된 기계들이 방치되고 있는지 몰랐다”며 “학생 누구라도 말을 해 줬다면 즉각 조치를 취했을 것”이라고.
아무도 직접 찾아가서 말하지 않으면 2주가 아니라 2년도 방치할 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