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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 주형우 문화부장
  • 승인 2016.05.09 03:25
  • 호수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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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저/2005/은행나무

"무너져버릴 것 같은 순간은 앞으로도 여러 번 겪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주위 사람이나 사물로부터 용기를 얻으면 된다. 모두들 그렇게 힘을 내고 살아간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작가, 베테랑 야구선수 등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들도 자신의 아픔을 숨기며 살아가고 있다. 현대인들 역시 다를 것 없다. 우리는 누구나 잊고 싶은, 지우고 싶은 순간들을 견뎌내며 괜찮은 척 살아가고 있다. 독특한 정신과 의사 ‘이라부’와 간호사 ‘마유미’가 특이한 정신 질환을 가진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을 담아낸 <공중그네>. 학업, 취업 등에 지친 지금, 이 책을 통해서 잠시나마 위로를 받아보는 것은어떨까.

주형우 문화부장  sechkiwkd11@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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