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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피해 올라간 곳은 벼랑 끝이었다
  • 신지인 편집국장
  • 승인 2016.05.01 02:46
  • 호수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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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나무골이라 불리던 이곳. 대부분의 주민들이 떠나고 17가구만 남아있다. 이곳은 주거개선사업으로 2005년도부터 갈등을 빚고 있는 만덕5지구다. 갈등이 11년째 되는 날 만덕주민공동체 대표인 최수영 씨와 남은 주민들에게 주거개선사업의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강제철거 예고장이 날아왔다. 최수영 씨는 지난 4월 14일 자신의 집에 10m 높이의 망루를 설치했고, 그곳에 오른 지 20여일이 되어 간다.

 

   
만덕주민공동체 최수영 대표가 10m 높이의 망루에 올라 철거를 반대하며 농성 중이다

 

   
최수영 대표가 농성장 주변의 활동가들과 대화하는 모습

 

   
만덕5지구의 한 주민이 철거된 집들을 보고 있다

 

신지인 편집국장  amigo@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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