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회관 2층 소비조합매장 휴식공간에 학우들이 음식물을 흘리고도 치우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데. 흘린 음식물을 치우지 않은 학우 왈, “원래 더러워서 나도 깨끗이 쓸 마음이 안 생겼다”고. 개념이 ‘소외된 모두를 위해’ 당신이 먼저 ‘왼손’에 걸레를 들고 치우는 것이 어떻소. 유익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좋아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이아인 기자 ein5904@pusan.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회 동원된 입학식, 출석인정 두고 곳곳 잡음 의대 증원 두고 갈린 입장··· 내홍 번지나 이토록 뜨거운 입학식 의대 증원 갈등에 입 연 국립대 총장들 부산캠 중심에 공원 조성··· 공사 24건 한창 의대생 집단 유급 우려에 전면 나선 교수들 "동아리 찾기 힘들어요"··· 계속된 웹페이지 방치 학생회 동원된 입학식, 출석인정 두고 곳곳 잡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3월 3주 효원알리미 Increase of Drug Use Among the Young 부산캠 중심에 공원 조성··· 공사 24건 한창 “Entrance Ceremony” That Broke the Convention [르포] 킥보드 타다 버스 타니 '할인' Medical School Boycott: What's PNU’s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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