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번 학기 가장 힘들었던 과제는 무엇인가요?

 

@정지인(경영학 15)

영화 비평 수업을 들었는데 한 학기 동안 레포트가 4개였다. 이란 등의 이슬람 국가와 같은 생소한 나라의 영화를 봐서 힘들었다.


 

@표예찬(생명과학 11)

‘비교정치학’이라는 부전공 과목의 과제가 조별로 논문 한 편을 쓰는 것이었다. 조원들과 함께 국가와 관련된 주제를 정해서 일정한 분량의 논문을 쓰는 과제였는데 힘들었다.


 

@김희예(불어불문학 12)

불어가 전공이다 보니, 기사를 읽고 불어로 A4 용지 한바닥 분량의 글을 쓰는 과제를 했는데 쉽지 않았다.


 

@이은아(지질환경과학 13)

교양수업에서 ‘나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계획’을 짜는 과제를 했다. 현재 내 키, 몸무게, 건강상태 등을 심층 분석하고, 건강해지기 위한 운동, 식습관 같은 것들을 계획하는 과제였는데 어려웠다.


 

@윤대현(기계공학 14)

상대방 쪽으로 공을 넘기는 로봇을 만들어서 토너먼트를 진행해야 하는 과제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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