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신문방송학 14)
“40점. 처음에 다 실패하고 9학점을 넣었다. 매일 교수님께 찾아가서 수강인원을 늘려달라고 부탁했다. 그 당시에 내 손가락이 원망스러웠다”

 

 

@김휘문(문헌정보학 11)
“50점에서 80점으로 바뀌었다. 수강신청 당시에는 원하는 수업 신청을 실패했었는데, 정정하면서 듣고 싶은 수업이 많이 생겼다

 

 

 @이제준(경영학 12)“100점. 수강신청을 다 성공했다. 처음에 페이지 접속이 안돼서 실패한 줄 알았는데, 접속 후 모두 신청해서 기쁘다. 학교 입학한 이후로 처음이다”

 

 

 

@정다솜(심리학 14)
“계획대로 됐다. 도서관 근로를 하는데 공강시간을 잘 짜서 일할 시간도 확보하고, 4시쯤에 마치는 수업을 만들어서 늦게 귀가하지도 않아서 만족스럽다. 시간표에 점수를 주자면 90점” 

 

 

 

@이주형(기계공학 15)
“시간표가 거의 전공으로 짜여져 있어서 선택사항이 별로 없었다. 하나 선택하는 ‘고전읽기와 토론’ 수업을 원하는 분반에서 듣게 돼 만족하므로 80점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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