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혜(경제학 11)
“학생들과 밀접한 총장직선제가 학생들과 분리되면 모순적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학생들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강필규(철학 13)
“총장의 공약이 학생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학생으로서 학교의 대표자를 뽑을 권리는 당연히 있다고 생각한다”
@이주기(철학) 강사
“ 대학의 주체가 학생인 만큼 학생의 선거 참여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송수연(미생물학 13)
“모든 학생의 참여는 현실적으로 무리일 것 같다. 과대표들이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모든 학생의 참여는 현실적으로 무리일 것 같다. 과대표들이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마츠모토 마사카즈(사학 14)
“학생들이 총장 후보에 대한 세세한 파악이 가능할까 의구심이 든다. 따라서 총장직선제 참여에 동의하지 않는다”
“학생들이 총장 후보에 대한 세세한 파악이 가능할까 의구심이 든다. 따라서 총장직선제 참여에 동의하지 않는다”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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