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철 교수의 투신으로, 꺼져가던 민주화의 불씨가 살아났다.‘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면 감당하겠다’그의 마지막 말은 무뎌가던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다. 이제 살아있는 자들이 행동해야 할 때다.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