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오후 4시 30분부터 국제관 101호에서 ‘경이로운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강연이 열린다. ‘한국인도 알지 못하는 우리 문화유산의 경이로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한국의 정신과 문화 알리기회’ 김명신 이사가 우리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신 이사는 “우리문화가 굉장히 우수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문화를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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