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섭(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단연 미리내 계곡이다. 옛날에는 개방돼있어 여름에 발도 담그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어 아쉽다. 지금도 미리내 계곡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더운날에 걸으면 참 좋다"

 

 

 

 

송기섭(전자전기공 4)
"우리학교의 명물 '산성'이다. 재밌는 추억이 그곳에 많이 남아있다"

 

 

 

 

 

손경심(조선해양공 3)
"제2도서관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시험기간에 계속 머무르며 밤을 새기도 했고, 조별과제를 하거나 공강 시간에 잠을 자기도 했다"

 

 

 

 

Carlton.u.Forbes(국제언어교육원) 교수
"금정산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금정산에서는 잘 정돈된 캠퍼스를 내려다 볼 수 있어 좋다"

 

 

 

 

김지우(정치외교 1)
"사회대 잔디밭에서 이야기도 많이 나눴고, 간단하게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기도 했다. 낭만이 남아있는 장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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