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한문 3) 씨가 한문학과 3학년 이지윤, 도연희, 김연주 씨에게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만큼 이상적인 우리 유!피!아!들~~~ 지금 시험기간이라 다들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겠지ㅜㅜ믿기지 않지만 우리 어엿한 3학년이 된만큼 학점한번 꾸져보쟈ㅋㅋㅋㅋ 우리 지유니언니와 연주 연희(실명거론^.^)가 있어서 어려운 수업도....학교생활도 신..나게....할수있당!!!ㅋㅋㅋ 요즘 각자 너무 바빠서 오랫동안 얘기할 시간도 많이 없어서 넘 아쉬웡ㅜ.ㅜ 얼른 시험끝나고 또 폭풍공감하며 한잔하쟝~♥.♥ 유토피아 빠이팅~~~

 

 

서영서(언어정보 2) 씨가 언어정보학과 학생들에게

언어정보학과 인문대 체전 우승을 축하합니다~~ 새내기들부터 선배들까지 다같이 모여서 힘을 합쳐 얻어낸 결과인만큼 더욱더 뿌듯하고 값진 우승이었어요! 비록 선수로 뛰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응원한 보람이 있었습니다ㅎㅎ 새내기 여학우들 엄청난 발야구 실력이었어요!! 역시 명불허전 언~정~ 언우들 너무 자랑스러워용~!! 다음 체전때도 우승은 우'으리'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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