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유아교육 2)

넉터에서 주막을 했는데 당시 자리가 애매해서 학과마다 불편했다. 테이블 배치나 청소 등을 체계적으로 분리할 필요가 있다. 또한 밴드 공연 등 큰 행사 이외에도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즐길 거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승희(기계공 2)

대동제에서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행사가 없다. 학생 개인이 음료나 상품을 직접팔 수 있는 장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이경나(국어교육 2)

작년에 터키 아이스크림 등이 있어 먹거리가 다양했다. 주막 이외에도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다양했으면 좋겠다.

 

 

 

 

노치민(사회환경시스템 05, 졸업)

너무 넉넉한 터 위주로 대동제가 이뤄지는 경향이 있다. 학교가 넓으니 공간 활용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백장대(생물교육 4)

축제에 대한 참여도가 적은 가장 큰 이유는 축제 기간에 휴강하지 않아서다. 축제가 학교 행사인 만큼 교수님께서 협조해 주시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