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외국인 학생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우리는 하나 페스티벌’이 열렸다. 페스티벌에는 총 30여 국 출신의 유학생들이 모여 각 나라의 특색을 살린 장기를 뽐냈다.
이혜주 기자
how4157@pusan.ac.kr
지난달 29일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외국인 학생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우리는 하나 페스티벌’이 열렸다. 페스티벌에는 총 30여 국 출신의 유학생들이 모여 각 나라의 특색을 살린 장기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