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동(화학교육 2)
김기동(화학교육 2)
북한 도발 뉴스를 볼 때마다 전쟁이 일어날까봐 불안하다. 하지만 ‘설마 전쟁이 일어나겠어?’ 라는 태도가 더 경계해야 할 점이 아닐까 싶다.
 
 
 
 
 
 
 
▲ 김우창(일어일문 3)
김우창(일어일문 3)
평소보다 전쟁에 대한 불안함을 더 느끼고 있다. 계속적인 도발로 인한 공포감 조성이 북한의 목적인 듯하다. 북한의 정치적 목적에 흔들리지 말고 유연하게 현상 유지를 해야 한다.
 
 
 
 
 
 
▲ 이태훈(회계 4)
이태훈(회계 4)
최전방에서 군 생활한 입장으로서, 계속되는 도발은 군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정말 힘든 일이다. 목숨과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도발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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