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조선해양공 2)&장대철(조선해양공 2)
“프로그램을 진행해도 해당 학생들이 변화하는 것은 없다고 본다. TV를 통해 가해자들의 얼굴을 보게 될 피해 학생들만 속상할 뿐이다. 방송 외적으로 비행 청소년들을 위한 교화 프로그램을 시행해야 한다.”

 

 

 

 

박윤호(무역 3)
“비행 청소년들의 의식 변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래도 공중파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는 것이다 보니 학생 개개인의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이다.”

 

 

 

 

김현정(음악 1)
“비행 청소년들을 합창을 통해 교화 시키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음악을 하면서 성격이 좋아졌고 유순해졌다. 음악이 비행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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