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캠퍼스 조성 계획 중 첨단산학단지와 실버산학단지가 예산문제로 미뤄지면서 17만평의 부지가 방치되고 있다. 우리학교가 체육단지·야생화단지 조성 계획을 세웠으나 양산시와 주민들의 반대로 차질을 빚고 있다. (▶관련기사 2면)
이승은 기자
seunging@pusan.ac.kr
양산캠퍼스 조성 계획 중 첨단산학단지와 실버산학단지가 예산문제로 미뤄지면서 17만평의 부지가 방치되고 있다. 우리학교가 체육단지·야생화단지 조성 계획을 세웠으나 양산시와 주민들의 반대로 차질을 빚고 있다. (▶관련기사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