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 수 없이 지나쳤을 교정이지만 오늘 만큼은 특별해 보입니다. 여름의 끝 자락에서 떠나려는 캠퍼스가 그리울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프레임에 담겨 봅니다.
 
사진 이승은 기자
글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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