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생활환경대학 앞에서 한 학생이 효원문화회관 사태 청원 서명을 하고 있다.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11,928명의 탄원서가 모였지만, 온전히 청와대에 전달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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