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영화들이 흥행성에 치우친 것 같다. 그러한 영화들이 스크린 수를 독점하고 있어서 영화 산업의 질적 성장이 어려운 것 같다” 김종철 (산업공 4)

“결국 영화도 대중을 위한 것이다. 투자를 하고 영화를 찍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대기업 위주의 배급 시스템이 어쩔 수 없다” 김태우 (기계공 2

)

“대기업 위주의 영화 시스템이 작은 영화들을 보고자 하는 관객들의 권리를 뺏앗았다. 이러한 한국영화의 배급시스템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공명진(환경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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