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의 신상 공개는 좋지만 언론이 오판의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고 신중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서성현 (경영 4)


“오보가 났다고 해도 고의가 아닌 실수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성범죄자 신상공개는 계속돼야 한다”

김지웅 (경제 4)

“사전에 알아보지 않고 성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한 것은 문제가 크다. 신상공개 이전에 철저한 검증과정이 필요하다” 진예원 (사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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