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 <방황해도 괜찮아>, <힘내라 청춘> 등을 집필한 저자다. 종교를 뛰어넘어 여러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저서와 북콘서트를 통해 청춘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제동 : <청춘콘서트 1.0>에 이어서 진행된 <청춘콘서트 2.0>는 법륜, 김여진과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실업, 비정규직 문제 등에 대한 여러 패널들과 함께 한 고민들을 담았다.

혜민 :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부터, 자기 자신까지 돌아볼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권하고 싶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다. 누구보다도 바쁘게, 열심히 살고 있지만 주변의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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