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우수 학술도서 선정작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09년도 우수 학술도서에 우리학교 교수의 저서가 총 6권 포함됐다. 선정된 도서는 △한국 방송의 이론과 역사 △세계화시대의 정치학 △하천 생태학 그리고 낙동강 △욕망하는 테크놀로지 △영문법의 이해와 문체 △중국고대 산림보호와 환경생태사연구이다.<표 참고>
 

  2007년에 이어 올해도 책이 선정 된 조두상(언어정보) 교수는 “정년퇴임 전에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정부에서 침체된 학술도서 출판산업을 돕는 이 사업을 계속해서 시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10개 분야에서 선정된 382종의 도서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1종당 1,100여만 원 상당을 구입해 전문도서관, 공공도서관, 해외문화원, 병영도서관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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